코레일, 인사ㆍ업무프로세스 전면 개편 ‘제2창업 선언’

입력 2016-11-18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경영효율화 자문위 첫 회의 ... 12월까지 추진과제 발굴ㆍ확정

코레일이 조직ㆍ인사제도 혁신,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조직 슬림화 등을 추진해 제2의 창업에 나서기로 했다.

코레일은 본격적인 철도경쟁체제와 기술발전 등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효율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18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경영효율화 자문위원회는 경영, 법률,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영효율화 추진방향을 정하고 추진과제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12월 수도권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연간 약 4000억 원의 매출 감소가 현실화되며, 폐쇄적 조직문화 및 구조적 비효율성이 조직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제2의 창업이라는 각오로 장기적인 비전하에 △조직ㆍ인사제도 혁신 △업무프로세스 개선 △조직 슬림화 등 3대 분야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또 자문위원회는 12월 중 코레일에서 추진과제를 발굴하면 자문위원회를 거쳐 과제를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58,000
    • -0.9%
    • 이더리움
    • 2,65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83%
    • 리플
    • 1,419
    • -1.87%
    • 솔라나
    • 107,000
    • -0.65%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1.72%
    • 체인링크
    • 12,170
    • +4.11%
    • 샌드박스
    • 57.45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