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새누리 몽니 부리면 ‘최순실 특검법’ 직권상정”

입력 2016-11-17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7일 “법사위에서 계속해서 몽니를 부리면 할 수 없이 직권상정으로 추진하겠지만, 일차적으로 법사위에서 통과 시켜주는 게 민심을 거스르지 않는 순리”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최순실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여야가 오랜 협의 끝에 국정조사 특검법에 합의 했고,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 시켜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사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더 이상 꼬투리를 잡지 말고 오전 중애 통과 시켜주시기 바란다”며 “여야가 합의했는데 정상 통과 되지 않으면 의장은 직권 상정을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제에 노회찬 의원이 제안한 야3당 합동 의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각 당의 당론이 퇴진으로 모아졌기에, 공동의 요구를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여러 각 당의 공동 노력이 이번 주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2,000
    • +1.2%
    • 이더리움
    • 2,65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4%
    • 리플
    • 1,529
    • +0.2%
    • 솔라나
    • 104,900
    • +1.06%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5%
    • 체인링크
    • 11,630
    • -1.02%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