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2' 박준면 "모든 래퍼들 리스펙한다" 두달 간 맹훈련 후 참가해

입력 2016-11-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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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힙합의 민족' 방송 캡처)
(출처='힙합의 민족' 방송 캡처)

박준면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박준면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준면은 이센스의 ‘삐끗’을 선곡해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가해 파워풀한 목소리와 뛰어난 리듬감으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이끌었다.

박준면은 “힙합의 민족2’가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밌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면서, “하지만 힙합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걱정을 많이 했다. 출연을 위해 두 달간 정말 미친 듯이 힙합 곡만 듣고 연습했다”고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번 ‘힙합의 민족2’에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 박준면은 “이 프로그램은 편견 없이 힙합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출연자가 도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힙합장르에 대해 문외한인 상태로 시작한 것이 힘들 뿐이다. 모든 래퍼분들을 ‘리스펙’한다”고 재치 있는 대답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지난 방송을 마지막으로 가문별 영입전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서바이벌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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