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트럼프 정책 기대·차익실현 매물에 혼조세…일본 0.06%↓·중국 0.08%↑

입력 2016-11-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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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15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6% 하락한 1만7661.83을, 토픽스지수는 0.09% 오른 1401.21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상승한 3212.94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8% 상승한 2798.00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1% 오른 2만2270.9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8964.05로 0.26% 올랐다.

미국의 차기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되는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돼 이날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일본증시 토픽스지수는 나흘째 상승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반면 닛케이225지수는 장 초반 상승했으나 소폭 하락으로 돌아서는 등 전체 증시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달러화당 엔화 가치는 이날 0.3% 오른 108.09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실적이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주가가 4.1% 급등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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