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달러 올 최저치 붕괴 913.70원...1.40원↓

입력 2007-10-01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올해 최저치가 붕괴됐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40원 하락한 913.7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지난 7월 25일 연저점 913.90원이 붕되되면서 하락장을 지속하면서 1997년 10월2일 913.50원(종가기준)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은 달러화의 하락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에 따른 글로벌달러 약세 분위기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장중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달러 수요가 꾸준히 등장하면서 시장에선 일방적인 원화강세 심리가 제한되기도 했으나, 막판 은행권 롱스탑 물량과 네고가 몰리면서 연저점을 지지하는 데 실패했다.

한편, 이날 원/엔 환율은 100엔당 793.83원으로 마감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5,000
    • +6%
    • 이더리움
    • 3,123,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31%
    • 리플
    • 2,097
    • +4.33%
    • 솔라나
    • 133,000
    • +6.23%
    • 에이다
    • 408
    • +3.5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5%
    • 체인링크
    • 13,730
    • +5.78%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