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3분기 누적매출액 185억…전년 온기매출액 111% 상회

입력 2016-11-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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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계 매출액이 18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71.3% 증가된 수치이며 전년 온기매출액의 111% 상회하는 기록이다.

바이온 측은 매출액 상승의 요인으로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회사의 수익구조가 탄탄해진 결과라며, 특히 바이오 원료사업 및 MRO사업, 자동차부품사업의 매출증가 효과를 꼽았다.

이 회사는 올해 실적 개선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기존 사업부문의 구조적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 매출을 위해 화장품 사업을 비롯해 여러 신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실적 증대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김병준 바이온 대표는 “회사 경영참여 이후 신성장동력 사업을 잘 매칭시켜 현재까지 연속 영업흑자 달성을 하였고 사업본부 조직 정비를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도 완성이 된 상태”라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 계획중인 수익성 높은 사업들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매번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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