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중고 휴대폰 수거 캠페인 실시

입력 2007-10-01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업자와 함께 중고 휴대폰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부응해 대대적으로 중고폰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통사들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시 쓰던 단말기에 1~3만원을 지급하는 보상판매를 통해 중고폰의 24~30%를 수거, 임대폰 등으로 재사용하고 있음에도 무단 폐기되거나 가정내 보관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나 자원낭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추진하게 됐다.

수거 캠페인은 '학교에서의 수거'와 '이통사 대리점 및 대형마트에서의 수거'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수도권 및 6대광역시 초중학교(약 4000여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폰 수거 및 중고폰 수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며, 아울러 이통사 주요 대리점(300여개)이나 대형마트(E마트) 고객센타 내에 중고폰 수거함을 설치해 중고폰 수거활동을 전개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SMS 100건 무료이용카드 또는 기념 소품)과 경품응모권이 지급되며, 캠페인 종료 시점에 추첨을 통해 소형자동차 및 노트북 등이 경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한편, 수거된 중고폰 판매 수익금은 참여자 공동명의로 소외계층에게 전액 기부되며, 중고폰 수거 아이디어 우수 공모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66,000
    • +0.33%
    • 이더리움
    • 2,96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02
    • -0.6%
    • 솔라나
    • 124,100
    • +0.98%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3.05%
    • 체인링크
    • 13,000
    • +1.1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