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기업은행, 'T로밍 카드' 출시

입력 2007-10-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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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기업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해 기업고객의 국제로밍 요금을 포함한 통신요금 결제에 특화된 기업카드 'T로밍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T로밍 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0.5%, SK텔레콤 국제로밍 요금의 3%가 적립됨은 물론 항공권 구매시에도 국내 3%, 해외 7%에 대해서 T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명의로 청구되는 SK텔레콤 이동통신요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기업회원의 경우 적립되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포인트를 통신요금 결제에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해외출장이 잦은 기업회원에게 필요한 인천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최고 7억원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등 기업회원 VIP 서비스는 물론 24시간 긴급의료 및 통역서비스, 로밍 단말기 렌탈시 '무료 Delivery' 서비스 등 SK텔레콤 로밍 VIP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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