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대학 3곳 선정

입력 2016-11-1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재교육형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운영할 신규 주관대학 3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ㆍ중견기업 재직자가 주말이나 야간에 대학을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충북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단국대학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학위 과정을 밟게 되는 학생은 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등록금의 65%까지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나머지 금액은 기업과 학생이 부담하되 기업이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비용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학생은 학업을 마친 후 소속 기업에서 1년 이상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에는 등록금 수입 외에 별도로 학기당 3500만 원 수준의 학과운영비가 지급된다.

한편 현재 중기청은 박사 3개, 석사 12개, 학사 17개, 전문학사 12개 과정 등 총 44개 재교육형 계약학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82,000
    • -1.49%
    • 이더리움
    • 2,96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026
    • -0.44%
    • 솔라나
    • 124,900
    • -1.65%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7.98%
    • 체인링크
    • 13,120
    • -0.8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