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국 대선] 초반 대접전…클린턴 선거인단 68명 vs. 트럼프 66명

입력 2016-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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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8일(현지시간) 대통령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초반 대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CNN방송의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한 선거인단 예상치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9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클린턴은 68명을 확보했고 트럼프가 66명으로 바짝 그 뒤를 쫓고 있다.

트럼프는 개표 극초반 인디애나와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등에서 승리가 확정된 가운데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러배마에서 추가로 우세지역을 확보했다.

클린턴은 초반 버몬트에 이어 델라웨어와 일리노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뉴저지, 로드아일랜드, 워싱턴DC 등의 출구조사에서 승리가 예상된다.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최대 경합지역에서는 아직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고 CNN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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