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장시호 수행비서 "이규혁은 적극적 가담자, 김동성은…"

입력 2016-11-07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빙상계에까지 뻗친 '최순실 게이트'를 집중 조명했다.

6일 오후 9시 40분 전파를 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장시호의 수행 비서 A씨의 증언이 전파를 탔다.

A씨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받아 설립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는 물론,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이규혁이 준 파일을 내가 검토해 장시호에게 주고, 장시호가 최순실에게 올렸다"라고 폭로했다.

앞서 이규혁은 인터뷰를 통해 "장유진과는 중학교 선후배로 알고 지낸 사이지만, '아는 지인 중에 누가 잘 나가나보다'라고만 했지. 최순실의 존재는 몰랐다"라고 말한 바 있다.

A씨는 또 "강릉시청, 코치 자리 원래는 김동성 자리였다"라며 "그런데 송석우가 최순실을 도와 감독 자리로 가게 된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송 감독은 "내가 시청에 들어오고 나서 한참 뒤에 센터가 생겼다"라며 특혜 연루 의혹에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9,000
    • +0.23%
    • 이더리움
    • 3,49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114
    • -0.47%
    • 솔라나
    • 128,2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4,020
    • +0.7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