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측 “최순실 게이트 연루?…장시호, YG 입사 사실-친분 無”

입력 2016-11-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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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싸이(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가 ‘최순실 게이트’ 루머에 공식 입장을 내놨다.

3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 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이라며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연관 루머에 대해 상세한 입장발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YG 측은 “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 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고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도 전혀없다”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고 아는 사이가 아니다.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통해 연예계 친분을 쌓아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명 가수는 최순실‧장시호와의 친분으로 국제적 행사에 초대되기도 한다고 말했고 방송 이후 해당 유명 가수로 YG 소속 싸이가 지목되며 논란이 됐다.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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