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10월 관광객 전년 보다 100만 명 감소…지진 여파

입력 2016-11-05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광도시 경북 경주가 지난 9월 지진 이후 관광객 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 관광객은 전년 같은 달보다 100만 명 줄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74만1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달 177만9000여 명보다 10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이다. 9월 관광객은 56만8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107만 명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특히 수학여행철인 9월과 10월 경주를 찾은 학교는 거의 없었다. 경주시는 불국사지구 유스호스텔 10곳에 수학여행단 취소를 한 학교는 271곳, 학생은 3만5000여 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는 2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6,000
    • +0.08%
    • 이더리움
    • 3,17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0.98%
    • 리플
    • 2,034
    • -0.25%
    • 솔라나
    • 129,600
    • +0.93%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44
    • +2.06%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27%
    • 체인링크
    • 14,640
    • +2.31%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