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입력 2016-11-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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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7단지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7단지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7단지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최용주 화성시의회 의원, 권정숙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이다. 부영아파트 단지의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절감된 비용이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로 쓰여지며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이중근 회장의 의지로 시작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54개원이 운영중이며 향후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추진을 위해 그룹내 보육지원팀 조직을 신설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기숙 명예교수를 영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과 학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해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원지원금 지원 및 연 2회 교사 교육을 실시하고 보육 컨설팅을 통한 양질의 보육 운영 등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금까지 전국에 고등학교 기숙사, 마을회관 등 교육·사회복지시설 170여 곳을 무상으로 건립 기증했다. 또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르완다 등 아·태지역 및 아프리카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피아노 6만여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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