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리콜은폐 의혹 신고한 직원 해고

입력 2016-11-02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리콜 은폐 의혹 등을 제기한 직원 김모 씨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4일 자사 엔지니어인 김 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고를 결정했다.

현대차는 김 씨가 회사에서 무단으로 훔친 자료를 외부에 유출함은 물론 반환 요구도 따르지 않은 점을 징계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해고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은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씨는 지난 9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현대차의 리콜 은폐 의혹 등을 신고, 같은 내용을 국내 언론 등에 제보했다. 이에 현대차는 지난달 중순 서울중앙지법에 '비밀정보 공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5,000
    • +0.13%
    • 이더리움
    • 3,44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34%
    • 리플
    • 2,259
    • -0.04%
    • 솔라나
    • 140,600
    • -1.75%
    • 에이다
    • 430
    • +0.94%
    • 트론
    • 453
    • +4.38%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85%
    • 체인링크
    • 14,610
    • -1.15%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