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동주 주도로 94번째 생일… 동빈 불참할 듯

입력 2016-11-02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오는 3일(음력 10월 4일) 94번째 조용한 생일을 맞는다.

2일 신동주 전 부회장의 법적대리를 맡고 있는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 전 부회장 내외가 지난달 31일 입국했다”면서 “신동빈 회장은 불참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로 미뤄진 일본 롯데 이사회 일정 등을 챙기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일본에 머물면서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면세점 입점 비리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신선호 산사스 사장 등의 참석 여부 및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신동주, 신동빈 형제의 경영권 분쟁 직후 맞은 생일에서 두 형제는 아버지의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에서 회동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삼부자 회동은 어려울 것로 전망되며, 신 전 부회장의 주도로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일본 출장을 마치고 첫 번째 재판인 15일 직전에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신영자 이사장은 정운호 네이처 리퍼블릭 전 대표로부터 뒷돈을 받고 롯데면세점 입점 혜택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7월 구속 수감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1,000
    • +1.65%
    • 이더리움
    • 3,097,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08%
    • 리플
    • 1,714
    • +1.78%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89%
    • 체인링크
    • 14,960
    • +0.07%
    • 샌드박스
    • 60.88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