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통신, AP우주항공과 합병 완료… 새 사명은 'AP위성'

입력 2016-11-0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위성통신이 AP우주항공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사명을 'AP위성'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AP위성통신이 AP우주항공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합병비율은 1대0.4317764이다.

회사 관계자는 "범국가적 차원에서 우주항공 산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대두되고 있다"며 "양사의 합병을 계기로 우주항공 분야로 사업 비중을 옮겨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AP위성통신의 위성통신 기술력과 AP우주항공의 인공 위성 부품 제작 기술력을 통합해 연구 개발 활동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가를 절감해 가격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

영업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AP위성통신의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AP우주항공의 위성부품 제조 사업의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매출처 다각화로 보다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확보하고, 위성 부품 제조 사업의 신규 해외 시장 진출로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AP위성은 위성 단말기 사업과 위성 부품 제조 사업 각 분야의 기술적, 사업적 융합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우주항공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15년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약 3353억달러(약 383조원)로 10년 전과 비교해 2배 규모로 성장했다. 이 중 위성산업 규모는 전체 우주산업의 62%에 해당하는 약 2083억달러(약 238조원)다.


대표이사
이성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78,000
    • -0.1%
    • 이더리움
    • 4,73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7
    • +0.38%
    • 솔라나
    • 198,600
    • -0.1%
    • 에이다
    • 546
    • +0.74%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20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0.87%
    • 체인링크
    • 19,110
    • +0.1%
    • 샌드박스
    • 20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