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웍스, VR 게임 콘텐츠 전문 ‘리로드 스튜디오’와 전략적 제휴

입력 2016-11-0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현실(VR) 및 콘텐츠 전문 기업인 세븐스타웍스는 미국의 리로드 스튜디오(Reload Studios Inc.)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1일 밝혔다.

세븐스타웍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2대주주 투자자(지분율 약 10.5%)로서 리로드 스튜디오에 1명의 이사를 선임하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VR 콘텐츠 및 플랫폼, 비디오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와 함께 비디오게임을 공동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리로드 스튜디오는 2014년 7월에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1인칭 슈팅게임(FPS) 분야의 히트작 중 하나인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의 개발자들과 디즈니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설립한 미국의 VR 업체다. 현재 사명을 로코반 스튜디오로 변경하고 지난 10월13일 플레이스테이션 VR의 런칭 타이틀 중 하나인 ‘월드 워 툰즈(World War Toons)’를 미국, 캐나다에 출시해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VR라스칼리(Rascali)를 설립해 VR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교육, 관용, 군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세븐스타웍스와 함께 기획하고 있다.

브루노 우 세븐스타웍스의 회장은 “성장 중인 VR 산업 분야 중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게임 콘텐츠 분야는 특히 주목해야 할 포인트 중 하나”라며 “향후 VR 시장이 더욱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븐스타웍스는 이번 리로드 스튜디오의 게임 출시를 기점으로 VR 플랫폼사업과 VR 콘텐츠 제작을 하는 자회사 에픽VR을 통해 리로드 스튜디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18,000
    • -1.65%
    • 이더리움
    • 3,448,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2.01%
    • 리플
    • 2,113
    • -2.94%
    • 솔라나
    • 126,300
    • -3.37%
    • 에이다
    • 367
    • -4.18%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81%
    • 체인링크
    • 13,660
    • -3.74%
    • 샌드박스
    • 118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