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객 쓴소리 경청 ...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 것”

입력 2016-10-30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쓴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H-옴부즈맨’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

현대차가 소비자의 제안과 비판을 수용해 더 나은 서비스를 하고자 구성한 ‘H-옴브즈맨’은 총 79명으로 꾸려졌다. 이들 가운데 33명은 현대차에 대해 안티를 자처한 이들도 포함됐다.

이날 참석한 ‘안티 H-옴브즈맨’은 현대차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한 참가자는 “내수 차별, 결함 논란, 파업 등 현재 현대차를 둘러싼 위기들이 내수시장에서 신뢰도 하락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약 7시간 동안 이어진 비판에 대해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임직원들은 꼼꼼히 메모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제안 하나하나 경청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68,000
    • -1.7%
    • 이더리움
    • 4,398,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4.06%
    • 리플
    • 2,833
    • -0.63%
    • 솔라나
    • 189,300
    • -0.94%
    • 에이다
    • 532
    • +0.19%
    • 트론
    • 440
    • -2%
    • 스텔라루멘
    • 316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0.7%
    • 체인링크
    • 18,280
    • -1.35%
    • 샌드박스
    • 22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