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전략 마련 논의

입력 2016-10-28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9차 콘텐츠산업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제9차 콘텐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제9차 콘텐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9차 콘텐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애니메이션산업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문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부회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안’의 주제발표를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기금 운영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애니메이션 방송사가 방영권료로 지급하는 금액이 30분 기준 한 편의 평균 제작비 1억 원의 10분의 1인 1000만 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관련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애니메이션산업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애니메이션육성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창의 콘텐츠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열악한 제작 환경 개선과 산업 진흥을 위해 국내 애니메이션을 보호·육성할 수 있는 법·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존 법률안을 보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도 투자, 해외진출 확대 등 제작 환경 개선안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2,000
    • -0.52%
    • 이더리움
    • 3,00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
    • 리플
    • 2,016
    • -1.51%
    • 솔라나
    • 126,100
    • -1.48%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