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전 성수기 맞은 해외 공략 박차…유통망 확대 집중

입력 2016-10-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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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시장공략 중인 대유위니아 프리미엄 IH전기압력밥솥 '딤채쿡'(사진제공=대유위니아)
▲미국과 중국 시장공략 중인 대유위니아 프리미엄 IH전기압력밥솥 '딤채쿡'(사진제공=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가 북미, 중국, 러시아 등에 크리스마스 성수기 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을 기점으로 다양한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8일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10월부터 북미, 러시아, 중국, 체코 등의 국가에 김치냉장고 ‘딤채’, ‘위니아 에어워셔’ 양문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PRAUD)’ 프리미엄 IH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

10월 한 달간 미국 서부 및 동부 지역 유통망을 통해 딤채쿡과 딤채를 수출했으며 이 밖에도 동절기에 건조한 기후적 특성을 가진 러시아와 동유럽 체코에 친환경 자연가습청정기 위니아 에어워셔를 9월부터 100만 불 규모로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중국에 딤채쿡과 프라우드를 수출하고 있다. 딤채쿡의 경우 하이얼그룹과 협약을 통해 '카사떼(Casarte)'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으며, 프라우드는 중국 거리(Gree)의 킹홈(Kinghome) 브랜드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10월부터 총100만 달러 규모로 수출·선적을 시작, 본격적인 중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추후 대유위니아는 동남아 및 유럽 등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각 국가별 특성에 맞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우리가 만든 다양한 가전제품이 세계 시장 진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면서 “기능 및 디자인을 갖춘 대유위니아의 제품들이 전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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