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 인천 핵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

입력 2016-10-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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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 서비스회사 어반리테일앤리얼에스테이트(대표 유명우, 이하 어반리테일)는 지난 17일 인천 논현동 소래포구역 인근에 위치한 주상복합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 내 상업시설인 ‘에코몰’에 대한 공간기획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반리테일은 빠르게 변화하는 리테일 트렌드에 대응하며 상업용 부동산에 특화된 컨설팅, 자산실사, 임대차자문, 매입•매각, 부동산자산관리 등 통합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이다.

이번 계약은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를 운용 중인 캡스톤자산운용이 어반리테일에 공간기획을 맡긴 것으로, 사업지 특성을 고려한 MD기획을 통해 상업시설은 물론이고 건물 전체의 부동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유명우 대표는 “전반적인 지역의 특성, 지역 내 해당 상권, 주변 점포, 입점 브랜드, 향후 개발 계획 등 종합적인 분석과 판단을 바탕으로 임대인은 물론 임차인 모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래포구는 연간 5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또한 방문객 뿐 아니라 한화지구와 논현2지구 내 배후인구가 3만 세대 이상이어서 편의, 요식 및 문화복합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때문에 어반리테일은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 상가인 ‘에코몰’을 인천의 핵심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박성식 이사는 “인근 거주민들을 위한 캐주얼다이닝, 판매, 라이프스타일 등의 편의시설과 거주민은 물론 소래포구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에코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원스톱으로 복합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반리테일은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최근 국내 부동산 펀드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자산운용사들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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