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극세사 침구로 높이는 침실 온도

입력 2016-10-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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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홈패션, 극세사 더블라셀 소재로 보온성 높여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두꺼운 외투를 챙겨 입고, 집 안 찬 기운을 막기 위해 러그나 카펫 등을 준비해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온도 변화에 예민하고 면역력이 낮아 쉽게 감기에 걸리기 때문에 따뜻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환절기에는 유독 극세사 이불에 대한 수요가 높다.

극세사는 머리카락 1/100 굵기의 가느다란 섬유 조직으로, 일반 섬유에 비해 촘촘하고 빈틈이 작아 세균 번식이 적다. 또한 순간적인 흡수력과 발수성이 뛰어나 잦은 세탁에도 빠르게 건조되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뜻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주는 극세사 이불이 인기를 끌면서 업계에서는 다양한 극세사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박홍근홈패션의 ‘로하’ 침구는 극세사 소재를 업그레이드한 더블라셀 소재로, 기모의 길이가 기존의 극세사보다 길다. 더블라셀 소재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밍크와 같은 터치감으로 촉감이 부드러우며 선명한 색감을 갖는다. 특히 가공법을 통해 정전기 발생과 분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홍근홈패션 관계자는 “침구는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극세사 이불도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자주 세탁하고 통풍을 시켜주며 털어주는 것이 좋다. 세탁 시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이나 액상으로 된 중성 세제를 이용해 울세탁하거나 단독 세탁하면 된다”면서 “극세사 이불은 약간의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어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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