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사업부문 대표 3명 일괄사표 수리

입력 2016-10-24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의 각 사업부문 대표이사 3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농협중앙회는 내년 초 경제지주 이관 등 사업구조 개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농협에 따르면 김병원 회장은 최근 김정식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부회장), 이상욱 농협 경제지주 대표이사, 허식 상호금융 대표이사 등 3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전무와 허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였다. 이 대표는 2013년 임명된 이후 지난해 6월 연임된 바 있다.

김 회장은 3월 취임한 이후 불법선거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 등을 이유로 인사를 한 번도 시행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일단락됐고 내년 2월 마무리되는 사업구조 개편과 농협법 개정안 시행 등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사회 내부적으로 임원진 교체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 측은 12월 직원 정기인사가 있고, 내년 1월에 기존 경영진의 임기가 끝나기 때문에 새 경영진이 직원 정기인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부분도 반영됐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48,000
    • +0.76%
    • 이더리움
    • 3,273,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0.57%
    • 리플
    • 2,125
    • +1.87%
    • 솔라나
    • 130,000
    • +1.64%
    • 에이다
    • 385
    • +2.1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8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09%
    • 체인링크
    • 14,640
    • +1.74%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