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육아 고민 토로 "아직 철없고 게으른 엄마인데…"

입력 2016-10-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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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부부(출처=배용준 SNS)
▲배용준 박수진 부부(출처=배용준 SNS)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박수진이 출산에 앞서 육아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박수진 측 관계자에 따르면, 부부는 23일 정오 강남 모처에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은 출산에 앞서 8월 종영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진은 "내가 너무 아직도 철없고 그런데, 아기를 낳아서 잘 키울 수 있을지. 그게 조금. 아직 잠도 많고, 게으른 부분도 많은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출산 후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히며 "내가 아기 낳고 나서도 일이랑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7월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13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교제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해, 주위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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