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임직원, ‘산간오지 거주 절단장애인 의족수리 지원사업’ 지원

입력 2016-10-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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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참여로 모인 성금으로 사회복지법인 에이블복지재단과 ‘산간오지 거주 절단장애인 의족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간오지 거주 절단장애인 의족수리 지원사업’은 읍·면 단위 농어촌 거주 절단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족 방문서비스를 지원해 보장구의 사용연한 확대와 이동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가까운 수리처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5년 이상 경력을 지닌 보장구 전문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집에서도 편안하게 수리를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산간오지에 거주하고 있는 의족 사용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양식에 작성해 이메일, 우편, 팩스로 보내면 된다. 단, 신청자에 한해서 저소득 증빙서류 등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블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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