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시정연설] 무소속 김종훈·윤종오, 故백남기 사과 피켓시위

입력 2016-10-24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소속 김종훈·윤종오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때 의석 맨 앞줄 앉아 백남기 농민 사망 사고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두 의원은 박 대통령 연설 내내 ‘백남기 농민 부검 대신 사과’, ‘그런데 최순실은요’라는 내용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무언의 시위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청와대는 ‘비선실세’에 둘러싸여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도 못한다”면서 “이렇게라도 성난 민심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백남기 농민 유족은 부검을 반대한다”며 “박근혜 정부가 지금 해야 할 것은 부검 강제 집행이 아니라 유족 앞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두 의원은 하나의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민중의 꿈’ 공동대표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1,000
    • +5.52%
    • 이더리움
    • 3,186,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5.12%
    • 리플
    • 1,732
    • +12.25%
    • 솔라나
    • 120,500
    • +2.64%
    • 에이다
    • 270
    • +4.25%
    • 트론
    • 469
    • +2.85%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7.5%
    • 체인링크
    • 14,520
    • -0.89%
    • 샌드박스
    • 59.91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