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B1A4 진영, 산들 대신 출연 결정…'구르미 그린 달빛' 명장면 재연?

입력 2016-10-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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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 B1A4 진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하지 못하게 된 산들을 대신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마성의 조선 심쿵남'으로 활약한 진영이 드라마 명장면을 재연했다.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명장면을 재연하자 여자 방청객들의 감탄과 환호가 터져나왔다.

노래는 물론 작사·작곡, 연기까지 다재다능함을 인정받고 있는 진영은 자신의 단점을 고백했다. 진영은 "한 번 갔던 곳을 다시 못 찾는다"며 길치임을 털어놨고, "고향인 충주에 가서도 길을 찾지 못해서 제가 서울 사람인데 어떻게 가야 하냐고 주변에 물어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진영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각종 TV 프로그램 및 광고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 있다고도 말했다. 진영은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와 연습도 하고 오디션도 보러 다녔다. 연기와 노래 둘 다 관심이 많았다"며 "언젠가는 될 수 있다고 다짐하며 어디든 도전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도전을 좋아한다. 하나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 잘 하든 못 하든 도전해보고 싶다. 그래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 부득이하게 불참한 산들에 대해 진영은 "정말 끝까지 노력하는 친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영이 출연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이번 주부터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22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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