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G밸리 사이드페어 및 어패럴 수주상담회 ‘패션마켓’ 개막

입력 2016-10-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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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대한민국 서울·아시아 의류 제조산업 패션축제 개최

▲2016년 G밸리 사이드페어 및 어패럴 수주상담회 '패션마켓'이 20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2016년 G밸리 사이드페어 및 어패럴 수주상담회 '패션마켓'이 20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 G밸리 사이드페어ㆍ어패럴 수주상담회 '패션마켓’이 20일 개막했다.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패션마켓은 △26개 패션 업체 △22개 국내 브랜드 등이 참여해 2016·2017시즌의 패션 상품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전시장을 찾은 시민을 만나게 된다. 또 신세대 제작자와 신진 디자이너 등도 참여해 바이어들과 수주 상담을 갖는다. 패션마켓 행사는 22일까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패션산업 및 봉제산업 발전을 위해 △젊은 신진 제작자 발굴 ‘미남미녀’ 프로젝트 △신진디자이너 발굴 ‘스타트업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패션마켓에 해외 바이어를 비롯해 많은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 좋은 수주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패션·봉제산업 발전을 위한 신세대 제작자 발굴, 신진 디자이너 발굴·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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