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3년연속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16-10-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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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다우존스 시상식에서 (왼쪽) 현상권 한국전력 기획본부장이 (오른쪽) 에도라도 가이 로베코샘(RobecoSAM) 서비스부문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다우존스 시상식에서 (왼쪽) 현상권 한국전력 기획본부장이 (오른쪽) 에도라도 가이 로베코샘(RobecoSAM) 서비스부문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은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 및 인증식에서 3년 연속으로 글로벌 전력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경영평가 지수로 시가총액 상위 2500대 기업의 재무, 환경, 사회 성과를 종합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한전은 지난 5월 발표된 포브스 기업순위(Forbes Global 2000)와 9월 발표된 플래츠 기업순위(Platts Top 250 Rankings)에서 세계 전력회사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DJSI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재무성과 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등 지속가능경영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력회사로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회사라는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新에너지생태계를 주도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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