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핸즈코퍼레이션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은 1972년 3월 3일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을 시현했다.
입력 2016-10-20 07:41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핸즈코퍼레이션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은 1972년 3월 3일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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