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KOSPI200지수 기초자산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입력 2016-10-19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90억 원 규모…21일까지 공모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21일까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190억 원 규모로 공모(DLB 146호의 청약기간은 20일까지)한다고 19일 밝혔다.

ELS 3630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5%(6, 12, 18개월), 90%(24, 30개월), 8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00%(연 4.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31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18.00%(연 6.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32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 마다 KOSPI200지수, HSI지수, S&P50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55%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675%(연 5.61%)의 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6.8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DLB 146호는 만기 6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91일물 CD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관찰기간 동안 CD 금리가 유효범위(0~4.50%)안에 포함될 경우, 일 수(유효범위기간)에 1일을 더한 것만큼 최대 연 1.75%의 수익률을 지급하고 만기상환된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5.12.1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뉴욕증시,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나스닥은 0.23%↑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99,000
    • +1.62%
    • 이더리움
    • 4,39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2.71%
    • 리플
    • 2,867
    • +1.77%
    • 솔라나
    • 191,300
    • +1.43%
    • 에이다
    • 574
    • +0.1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30
    • +2.32%
    • 체인링크
    • 19,230
    • +1.05%
    • 샌드박스
    • 17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