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백화점 영업이익 증가 예상…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0-19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롯데쇼핑에 대해 최근 진행된 대외여건 개선을 반영해 밸류에이션 할인을 제거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6% 감소하겠다”면서도 “백화점 영업이익은 12.8% 증가가 예상된다. 기존점 성장률은 3%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대형마트(국내부문) 영업이익은 279억 원(-32.5%)으로 예상된다”며 “전분기 300억 원 가량 영업적자 대비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3분기에도 국내 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2% 가량 역성장했다. 국내 마트 부문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언급했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 총매출액은 4.4% 증가하겠다. 3%가량의 기존점 성장률 감안 시 무난해 보인다”며 “홈쇼핑 매출액은 1.8% 증가, 슈퍼와 대형마트 총매출액은 역성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주가는 개선된 대외 환경이 반영됐다”며 “실적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관건은 마트 부문의 손익 개선”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0,000
    • -1.07%
    • 이더리움
    • 3,418,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45%
    • 리플
    • 2,077
    • -1.8%
    • 솔라나
    • 126,000
    • -1.87%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7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3%
    • 체인링크
    • 13,780
    • -1.7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