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초반 하락세 딛고 반등 시도…일본 0.14%↑·중국 0.23%↑

입력 2016-10-18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는 18일(현지시간) 오전 초반 하락세를 딛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한 1만6924.55를, 토픽스지수는 0.04% 오른 1353.15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상승한 3048.19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1% 상승한 2826.07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71% 오른 2만3202.3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9185.50으로 0.10%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유가 하락이 전날 뉴욕증시에 이어 이날 아시아증시에서도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지만 시장은 장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전날 뉴욕 연설에서 장기 저금리 상황이 경기침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 배럴당 5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에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장 마감을 앞두고 매입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인수·합병(M&A) 전문 컨설팅업체 니혼M&A센터는 지난달 마감한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 급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9% 급등했다.

중국증시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19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게 형성돼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지난 3분기 중국의 GDP 성장률이 6.7%로, 3개 분기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1,000
    • +0.56%
    • 이더리움
    • 4,47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69%
    • 리플
    • 2,891
    • +2.26%
    • 솔라나
    • 193,100
    • +1.9%
    • 에이다
    • 541
    • +1.69%
    • 트론
    • 445
    • +0.68%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0.48%
    • 체인링크
    • 18,520
    • +1.26%
    • 샌드박스
    • 252
    • +1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