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솔라, 에릭남에 200일 이벤트 준비 '울컥 & 감동'

입력 2016-10-15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출처='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의 솔라가 남편 에릭남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두바이 여행을 가기 위해 인천 공항을 찾는 에릭남-솔라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서 대기하던 중 솔라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 공항 직원들은 에릭남에게 장미꽃을 건넸다.

그러나 팬이 아니었다. 앞서 "갑자기 훅 들어와줘"라고 소원을 말했던 에릭남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 솔라는 장미꽃을 직원들에게 건네며 "조금 이따가 에릭남에게 꼭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장미꽃과 함께 있었던 쪽지에는 "윤똥이님 많이 놀라셨나요. 14번 출구로 뛰어오세요"라고 적혀있었고, 에릭남이 도착한 곳엔 솔라가 케이크를 들고 있었다.

솔라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에릭남이 불러줬던 'I`m in love'를 선곡해 감미롭게 불렀고 "우리가 부부가 된 지 200일이 됐다. 그래서 선물을 준비 했는데 처음이다 보니 어설프다"며 "하지만 마음은 진심이고, 내가 부족한데 챙겨주고 이해해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이어 "오빠 덕분에 많은 추억들이 생긴 것 같아 고맙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게 잘 살자"라고 말하며 에릭남과 포옹을 나눴다.

아내 솔라의 이같은 이벤트에 에릭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며 가시지 않은 여운과 고마움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0,000
    • +0.36%
    • 이더리움
    • 3,15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09%
    • 리플
    • 2,024
    • -0.25%
    • 솔라나
    • 127,600
    • +1.67%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24%
    • 체인링크
    • 14,270
    • +1.13%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