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수혜 품은 ‘외동 미소지움 시티’ 분양

입력 2016-10-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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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은 집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중요 요소로 꼽힌다. 흔히 ‘입지가 좋다’라는 표현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실제 교통 인프라 등을 통해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지역은 부동산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부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책사업을 통해 교통망이 신설되는 지역은 미래 가치가 더욱 높다.

국책사업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확충으로 수혜지로 떠오른 경북 경주시에 SG신성건설이 선보인 ‘외동 미소지움 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21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 134세대, 49㎡ 84세대 등 2가지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외동 미소지움 시티를 둘러싼 신경주IC, 울산-포항 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울산-포항 복선전철화, 2018년 예정)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으며 7번, 14번 국도를 이용해 울산 북구와 경주 시내 등 인접 지역 진출입과 업무지구 통근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읍사무소, 외동동민체육관 및 행정, 금융기관 등이 밀집한 생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구축돼 있으며 입실초, 외동중, 태화고등학교 등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 여건이 조성돼 있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출입구와 지하주차장에 단계별 CCTV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어컨 배관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등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탑재된다.

분양 관계자는 “외동 미소지움 시티는 외동읍 내 주거시설 부족으로 인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이주수요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문을 연 외동 미소지움 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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