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수부 장관 “한진해운 자산 매각, 국적선사가 인수 기대”

입력 2016-10-14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법원이 한진해운의 미주노선을 포함한 자산 매각 공고를 낸 것과 관련해 “국적선사가 인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석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영춘 위원장이 “한진해운 알짜 자산이 외국선사에 팔리면 미주노선 중심으로 화물운임이 상승하고 수출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한진해운 자산을) 외국선사가 인수하면 우려가 된다”고 김 위원장의 발언에 동의했다.

김 장관은 “이번 달에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거기에 (국적선사를 지원하는) 상당히 포괄적인 내용이 들어 있고 범정부적인 노력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법원은 한진해운의 미주ㆍ아시아 노선을 팔기로 하고 매각공고를 냈다. 매각 자산에는 미주-아시아 노선의 인력과 물류 시스템, 해외 자회사 10곳 등이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4,000
    • +1.53%
    • 이더리움
    • 2,63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87%
    • 리플
    • 1,741
    • +1.4%
    • 솔라나
    • 111,000
    • +5.71%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58%
    • 샌드박스
    • 92.33
    • +19.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