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초청 특강

입력 2016-10-1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시장은 14일 오후 7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주최로 열리는 더불어 특강 ‘희망 대한민국을 말한다’에 초청강사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당내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여는 강연회로, 박 시장이 첫 강연자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평소 시정 철학으로 삼고 있는 ‘소통’에 대한 생각과 실천을 소개한다. 강연에 참석한 제주도민들과 자유로운 대화의 장도 펼친다.

앞서 오후 5시에는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공원 내 위치한 제주4‧3평화재단 사무실에서 유족회 측과 간담회를 갖는다. 박 시장은 지난 2003년 공식 발간한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박 시장은 오후 1시엔 충북 오송에 위치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열리는 ‘2016 사회정책연합 공동학술대회’에 참석, 기조강연한다.

사회정책을 연구하는 6개 학회(사회복지법제학회, 한국사회정책학회, 한국사회보장학회,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한국건강형평성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사회정책 연구자 및 전공 학생들이 모여 국내 복지갈등을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이 행사는 지방자치 20년을 맞아 복지갈등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미래에 대한 성찰이 이어지는 자리다. 박 시장은 ‘시민복지국가로의 대장정’을 주제로 서울형 복지모델을 소개하고,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2,000
    • -1.3%
    • 이더리움
    • 3,43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1%
    • 리플
    • 2,109
    • -1.08%
    • 솔라나
    • 125,800
    • -2.4%
    • 에이다
    • 365
    • -2.14%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2.36%
    • 체인링크
    • 13,580
    • -2.72%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