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3분기 자금조달 72.6조… 전년比 2.9% 감소”

입력 2016-10-13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올해 3분기(7~9월) 자금조달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약 72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6.8% 감소했다.

채권은 약 65조 원으로 전년 동기(69조1000억 원) 보다 5.9% 줄었다. 반면, 양도성예금증서(CD)는 약 7조6000억 원으로 작년 같은기간(5조7000억 원) 보다 33.3%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특수채(32.6%) 금융회사채(24.6%), CD(10.5%), 일반회사채(9.2%), SPC채(8.8%), 파생결합사채(6.0%), 국민주택채(5.4%), 지방공사채(1.8%), 지방채(1.0%) 순으로 높았다.

전년동기 대비 일반회사채, 지방채, 특수채, 금융회사채는 감소했으나, 파생결합사채, SPC채, 국민주택채, CD 및 지방공사채는 늘어난 것이다.

한편, 채권등록제도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라 채권의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가 채권실물을 보유하지 않고 등록기관에 비치된 공사채등록부에 채권자의 성명, 주소, 채권금액 등 권리내역을 등록함으로써 채권자로서의 권리가 확보되는 제도다. 채권실물 발행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자금조달이 가능하다.

9월 말 현재 등록기관인 예탁결제원의 등록발행시스템을 이용하는 기관은 1만3818개사이며, 등록잔액은 약 1051조 원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9,000
    • +2.76%
    • 이더리움
    • 3,322,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95%
    • 리플
    • 2,166
    • +4.29%
    • 솔라나
    • 137,300
    • +5.53%
    • 에이다
    • 424
    • +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54%
    • 체인링크
    • 14,240
    • +4.71%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