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미르ㆍK스포츠 의혹 공세…이승철 부회장 “검찰 수사중이라” 반복

입력 2016-10-12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재부 국정감사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미르ㆍ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계속됐다. 하지만 증인으로 출석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검찰 수사중이라 답변하기 곤란하다” 는 이유로 답변을 회피했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감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르ㆍK스포츠재단이 전경련에 회비 명목으로 기부금을 걷겠다는 계획을 처음 입수했다" 며 "내후년까지 다 합하면 1000억대 재단이고 대기업 회원제 클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벌과 청와대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승철 부회장에게 미르ㆍK스포츠재단을 본인 아이디어로 안을 내고 총괄했다고 말했는데 어디서 구했는지를 물었다.

또 박주현 국민의당 의원도 "재단 설립과정에 청와대 지시가 없었다고 하는데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전경련을 통해 재벌 발목 비틀었다고 말했는데 누가 했나는 뜻인가"를 질의했다.

송영길 더민주 의원도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을 누가 주도한 것이냐"고 질문했다.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이승철 부회장은 "검찰 수사 중이라 답변 못하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5,000
    • +0.33%
    • 이더리움
    • 3,04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82,200
    • -2.25%
    • 리플
    • 1,683
    • +0.3%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18
    • -5.8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05%
    • 체인링크
    • 15,850
    • +3.26%
    • 샌드박스
    • 63.13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