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찬 공정위원장 “단통법·도서정가제 등 가격규제 개선 검토”

입력 2016-10-11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과 도서정가제 등 가격규제와 관련해 “시장분석을 통해 공식적인 의견을 제출하겠다. 향후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통법과 도서정가제 등 정부의 정책이 오히려 국민생활에 손해를 끼친다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정 위원장은 “관련 부처와 시장을 분석해 적극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분별한 할인을 막아 소비자 간 차별이 발생하는 일을 막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2배가 뛰었다. 또 도서정가제 시행 후에는 도서 판매량이 위축됐다는 보고서도 나온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93,000
    • +0.1%
    • 이더리움
    • 3,46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7,300
    • -1.29%
    • 리플
    • 1,974
    • -0.05%
    • 솔라나
    • 147,000
    • +1.66%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320
    • +0.37%
    • 샌드박스
    • 50.95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