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ㆍ온주완, 태풍 피해 이웃 돕기 성금 기부 “작은 도움이지만 위로 됐으면…”

입력 2016-10-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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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윌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MBC, 윌엔터테인먼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연예인들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은 태풍 차바 피해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이번 성금을 포함해 수해의연금 등 재난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해 올해에만 다섯 차례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기부 소식은 배우 온주완의 기부 손길로 이어졌다.

온주완은 유재석의 기부 소식을 듣고 기부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성금 1000만 원을 협회에 전달했다. 그는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협회 측은 “기탁금은 피해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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