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태풍‘차바’피해 복구 긴급자금 지원

입력 2016-10-07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태풍‘차바’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자대출 신규지원, 기한연장 조건완화, 연체이자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태풍‘차바’로 직접 피해를 입은 제주도 및 남·동해안 인근 지역의 개인 사업자 포함 중소기업이며, 지원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운전자금은 최고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1.0%p 까지 지원한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최대 1.0%p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부산·울산·경남·경북 등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했으며, 이를 통해 태풍 피해 기업에 신규대출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63,000
    • -1.34%
    • 이더리움
    • 3,303,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0.62%
    • 리플
    • 1,805
    • -2.75%
    • 솔라나
    • 141,700
    • -2.68%
    • 에이다
    • 311
    • -3.12%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1.51%
    • 체인링크
    • 16,910
    • -3.09%
    • 샌드박스
    • 75.05
    • -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