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강타 태풍 ‘차바’… 전자업계 “피해 없어”

입력 2016-10-05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차바’가 남부지방을 강타하면서 일부 기업들의 생산라인이 중단됐지만 전자업계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경북 구미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은 태풍으로 인한 생산라인 중단 등과 같은 피해가 없었다.

LG전자의 경우 경남 창원공장에서 침수 가능성을 감안해 오전 10시경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잠시 멈췄지만 설비점검 후 곧 재가동에 들어갔다. LG전자는 현재 가동을 중단한 생산라인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의 피해는 크다. 현대차는 울산공장이 침수되면서 생산라인이 일시 중단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엑센트와 벨로스터를 생산하는 1공장과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하는 2공장의 생산라인 일부가 침수돼 이날 오전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재가동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공장 안의 물이 빠진 후 생산라인의 점검을 거쳐야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4,000
    • -1.16%
    • 이더리움
    • 3,145,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14%
    • 리플
    • 1,973
    • -2.33%
    • 솔라나
    • 119,200
    • -3.72%
    • 에이다
    • 366
    • -4.44%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29%
    • 체인링크
    • 13,110
    • -3.32%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