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퇴직연금용 글로벌리츠펀드 출시

입력 2016-10-04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자산운용은 리츠 중에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글로벌 핵심,우량한 상업용부동산에 투자하는 ‘한화100세시대퇴직연금글로벌프라임상업용펀드(채권혼합)’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리츠는 주로 연기금이나 기관투자자들의 영역이었지만 이 펀드 출시로 개인투자자들이 퇴직연금으로도 글로벌리츠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한화자산운용 연금파트 최순주파트장은 “글로벌부동산들은 글로벌평균 3% 중반 수준의 배당률보인다. 각 국가의 10년 국채 수익률 평균 0.9% 대비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하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성장 전망도 글로벌 평균 6%에 달해 장기 투자가 원칙인 연금시장에 적합한 투자처로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화100세시대퇴직연금글로벌프라임상업용펀드(채권혼합)’는 한화자산운용이 2007년부터 운용중인 ‘한화글로벌프라임상업용부동산펀드(리츠-재간접)’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저위험 부동산 섹터에만 투자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오피스, 리테일, 물류창고, 아파트/주택의 코어 자산에만 투자를 하고 있다. 호텔, 데이터센터와 같은 변동성이 큰 섹터의 투자는 제외한다.

과거 금융 위기 시 높은 부채비율로 인해 리츠 펀드의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던 경험을 거친 이후, 동 펀드에서는 부채비율이 45% 이상인 회사는 투자대상에서 아예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펀드가 투자하는 ‘한화글로벌프라임상업용부동산펀드(리츠-재간접)’는 최근 누적성과 연초이후 5.95%, 1년 14.13%, 3년 37.19%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5년 누적 성과는 94.98%에 달한다.

한화자산운용 글로벌AI팀 김선희부장은“글로벌 경제가 저성장과 저물가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대부분의 시장에서 낮은 이자율이 계속됨에도 인플레이션 기대감은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 비록 일부 국가에서의 GDP성장률이 축소되었으나, 부동산 펀더멘탈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황으로 전세계 저금리 환경에서 펀더멘탈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화100세시대퇴직연금글로벌프라임상업용펀드(채권혼합)’는 삼성증권 전국 지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1,000
    • +0.8%
    • 이더리움
    • 3,15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35%
    • 리플
    • 2,033
    • -0.29%
    • 솔라나
    • 125,800
    • +0.8%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82%
    • 체인링크
    • 14,140
    • +1.51%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