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고교 졸업예정자 등 35명 정규직 신입 채용

입력 2016-10-04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가 내년 2월에 졸업예정인 고등학생 30명과 경력직 5명 등 35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신규 채용했다. 사진은 정규임용식에 참석한 신입 사원들의 모습.(사진제공=KT&G)
▲KT&G가 내년 2월에 졸업예정인 고등학생 30명과 경력직 5명 등 35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신규 채용했다. 사진은 정규임용식에 참석한 신입 사원들의 모습.(사진제공=KT&G)

KT&G가 내년 2월에 졸업예정인 고등학생 30명과 경력직 5명 등 35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신규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신입사원들은 지난 5월 인턴사원으로 채용돼, 3개월의 인턴과 2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으며, 대전 신탄진 공장 등 KT&G의 제조부문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대졸자들에 비해 고용시장에서 불리한 환경에 놓여있는 고교 졸업자들의 채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앞서 KT&G는 지난해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기존 임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나눠 청년 고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사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왔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고졸 사원들이 군에 입대할 경우, 복무기간 동안 매월 2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해당 직원이 군 제대 이후 대학에 진학하면, 등록금의 반액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학력에 따른 차별과 학벌 지상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사회적 여론과 정부의 고용시책에 맞춰 고졸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고졸 취업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처우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4,000
    • +0.65%
    • 이더리움
    • 3,14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3.05%
    • 리플
    • 2,016
    • -1.22%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2.42%
    • 체인링크
    • 13,290
    • +0.9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