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패러데이퓨처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6-10-04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은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가 3일(현지시간) 자사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LG화학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패러데이퓨처는 “LG화학과의 파트너십으로 세계서 가장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기차용 배터리를 개발했다”며 “이 배터리는 패러데이퓨처가 전 세계적으로 적용할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인 ‘VPA(Variable Platform Architecture)’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VPA 플랫폼은 패러데이퓨처의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으로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플랫폼이다.

패러데이퓨처는 중국판 넷플릭스로 알려진 러스의 관계사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CES2016’에서 최고 시속 320㎞의 전기차 시제품을 발표하면서 테슬라의 경쟁업체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LG화학은 패러데이퓨처와의 정확한 계약 규모나 전기차 배터리가 들어가는 모델명 등은 계약 규정상 공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웅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은 “양사간의 기술적 협력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진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향후에도 패러데이퓨처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6,000
    • -1.04%
    • 이더리움
    • 3,36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
    • 리플
    • 2,127
    • -0.05%
    • 솔라나
    • 135,200
    • -3.64%
    • 에이다
    • 394
    • -1.75%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3.2%
    • 체인링크
    • 15,150
    • -0.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