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리로 돌아온 이기동 원장에게 “보좌관에게 ‘내가 안하고 말지. 새파랗게 젊은 것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못해 먹겠다’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고 폭로하자 그런 적 없다며 해명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결국 이날 회의는 이기동 원장의 소동으로 피감기관들에 대한 감사는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입력 2016-09-30 17:04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리로 돌아온 이기동 원장에게 “보좌관에게 ‘내가 안하고 말지. 새파랗게 젊은 것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못해 먹겠다’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고 폭로하자 그런 적 없다며 해명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결국 이날 회의는 이기동 원장의 소동으로 피감기관들에 대한 감사는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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