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CIB센터 2호점 ‘가산CIB센터’ 개설

입력 2016-09-30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이 30일 두 번째 CIB센터인 가산CIB센터를 개설했다.

이날 KB투자증권을 비롯해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KB투자증권의 가산CIB센터는 우수중소기업 2000여개가 밀집한 가산디지털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가산디지털산업단지는 기업 밀집도에 비해 기업고객 대상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가산CIB센터 개점으로 이 지역 중소ㆍ중견기업 고객들이 대출과 예금, 외환 등의 기업금융상품에서부터 인수합병(M&A), 인수금융 관련자문, 유상증자, 회사채발행, 기업공개(IPO) 등 증권사 서비스가 결합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CIB센터는 KB금융지주가 투자은행(IB)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부문을 결합해 만든 기업 특화형 신복합점포다.

앞서 지난 5월에 판교CIB센터를 개점한 이후 이번에 두 번째로 개점한 가산CIB센터를 통해 서울 강서권과 경기 서남권 지역 기업고객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그리고 현대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밀집지역에 CIB센터를 개설해 보다 포괄적인 기업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증권은 충청 오창과 부산 지역에 CIB개점을 준비하고 있어 KB투자증권과의 합병 예상시점인 올해 말 쯤이면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CIB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5,000
    • +0.39%
    • 이더리움
    • 2,66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33%
    • 리플
    • 1,529
    • -0.52%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4
    • +1.4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34%
    • 체인링크
    • 11,740
    • -0.59%
    • 샌드박스
    • 59.63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