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한식대첩4’ 첫 촬영녹화 18시간에 녹초… “천하장사도 무릎 꿇었다”

입력 2016-09-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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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접 4'  새 MC 강호동(출처=올리브TVㆍtvN ‘한식대첩4 홈페이지 캡처)
▲'한식대접 4' 새 MC 강호동(출처=올리브TVㆍtvN ‘한식대첩4 홈페이지 캡처)

‘한식대첩4’ MC를 맡게 된 방송인 강호동이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TVㆍtvN ‘한식 대첩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강호동은 “이미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한식대첩’의 네 번째 진행을 맡게 돼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큰 부담이 된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강호동은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시청자분들이 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요리 대결 현장의 흥을 제대로 북돋아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강호동은 18시간 동안 진행됐던 첫 녹화를 떠올리며 “체력에서는 절대 안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무릎을 꿇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강호동이 MC를 맡게 된 ‘한식대첩4’는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지역 이름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요리 대결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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